
이번 주일 2부예배후 점심시간 샬롬홀에서 상영되는 영상은 "보첼리(BOCELLI a night in Tuscany)"를 준비하였습니다.
푸치니 등 유명 이탈리아 음악가들의 고향이기도한 투스카니에서의 연주실황입니다.연주자인 보첼리의 고향이기도 하답니다.
보첼리는 12세 때 시력을 잃은 후 평범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피사 대학에 진학하여 법률을 전공했고, 법학박사 학위 취득 후 몇해 동안 법정 선임 변호사로 활동하기도 했는데, 프랭코 코렐리의 문하생이 되어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으면서 음악인의 길에 들어섰습니다.이후 파바로티 등 당대의 유명인사들이 모두 보첼리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12살 때 시력을 잃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과거의 역경보다는 믿음과 희망, 긍정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왔다고 합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일에 도전하며, 자신의 장점을 믿고 미래를 향한 결심을 굳혔던 보첼리...
그가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것은 가족의 사랑. 가족들에게서 받은 정신적 위안은 험난한 생의 위기에 놓였던 그를 지금의 자리에 이르게 했다고 합니다.
가정의 달...'보첼리'의 장르를 넘나드는 주옥같은 희망의 노래들를 통해 많은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