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신현 교회는 1948년 9월 28일에 대현동 언덕에서 천막 교회로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하나님의 귀중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신현 교회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측에 소속한 정통적이고 건강한 교회로서 보다 참되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가르치고 배우고 실천함으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가 되고, 온 세계를 복음화하기 위해 1,500여명의 성도가 한 마음으로 힘차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신현(新峴)이란 "새언덕" 이라는 뜻으로 큰 언덕(대현동)과 작은 언덕(아현동)이 만나는 곳에 교회가 세워졌기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무엇보다 주님께서도 말씀하신대로 언덕 위의 동네가 감추이지 못하듯이 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더 많이 전파하려는 소망을 담은 것입니다.
참으로 신현 교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가 자리한 이 신촌 지역뿐만 아니라 이 나라와 온 세계를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파하고 십자가의 깃발을 높이 세우며 천국을 향한 소망의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저 높은 골고다 언덕에서 내려지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더 많이 공급받으며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이 주신 사명과 비전을 가지고 영원한 새 언덕인 저 천국에 이르기까지 계속 믿음의 행진을 더 힘차게 이루어 갈 것입니다.